Aphthous stomatitis

아프타성 구내염 혹은 궤양 (Aphthous stomatitis). 재발하는 구내염이란 말과 상동이라고 볼 수 있다. 학교 다니며 이걸 달고 살고 있다. 당연하지만 너무 공부를 많이 해서 생긴 게 아니다. (ㅋ)

이것의 발생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 몸으로 실험을 해봤다. 각종 변인이 있겠지만, 일정한 결론은 잠이 많다고 생기지 않는 것과는 거리가 멀었다. 오히려 일정한 생활리듬에 더 큰 관련성을 지닌 듯.

잠이 부족한 것은 이것 생성에 영향을 크게 준다.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 이 명제의 이는 성립하지 않는다. 잠시간이 계속 일정하지 않으면 당신이 피곤하다고 느끼지만 몸도 따로 느낀다. 신체리듬에 맞춰진 몸이 그 틀에서 벗어나면 힘들어지는 것이다. 하지만 이게 영향을 주는 메커니즘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