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ins;Gate>를 보고.

몰입감도 대단하고 재밌게 봤다.^[각주:1] 음.. 그가 그렇게 바라마지 않던 '미루는 것'이 세계의 미래가 되었다는 결말이 의미하는 바가... 아니 어쩔 수 없나? 슬프기도 한데 크게 그렇진 않다.

아 그리고 제목에 <*>가 사라지는 이유는 '<', '>'와 meta 때문이었던 것 같다. html 태그 브라켓과 영어가 들어가면 선언되지 않은 어떤 태그로 인식해 injection이 발생하는 듯.

Changes...

Captured from Steins;Gate, © Steins;Gate.

2014년 07월 05일, 부하 영역의 데자뷰를 봤다.

2011년 작, 2013년 작 (극장판), 화이트 폭스 제작.

Keyword : 슈타게, 슈타인즈게이트, 슈타인즈 게이트, シュタインズ・ゲート, 劇場版 Steins;Gate 負荷領域のデジャヴ

1. 나름 과학 어드벤처 시리즈니깐.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