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E 2014. 3. 3. 15:35<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를 보고.
Captured from Ano Hi Mita Hana no Namae o Bokutachi wa Mada Shiranai., © Anohana.
잘 만들었다. 1화의 분위기는 정말 좋다. 흑흑 Secret base 버프도 있었고 클라나드를 보기 전 봤다는 것도 중요하게 작용한 것 같다. 어떤 말을 써야 기분을 표현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Changes...
2013년 8월, 극장판 일본 개봉에 이어 2014년 2월 말 한국에서 개봉했다.
2014년 6월 19일, 이때가 되어서야 극장판을 봤는데 여전히 많이 울도록 만들었지만 처음 보는 사람들에겐 아쉬운 구성이 아닐까 싶다. 뭔가 난 부제인 '첫사랑, 그 수줍던 숨바꼭질'이란 말이 공감되진 않지만, 그것과 별개로 적절히 슬프다.
2011년 작, 2013년 작 (극장판), 노이타미나, A-1 Pictures 제작.
Keyword : 아노하나,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We Still Don't Know the Name of the Flower We Saw That Day, あの日見た花の名前を僕達はまだ知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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