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M

1. 코딩에서의 SCM
2. Security Consultative Meeting

1. 코딩에서의 SCM

소스 코드는 주석을 열심히 달아야 한다는 말, 명언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실용성 있다. 누구나 코딩해보면 이 말의 중요성을 절감하게 된다. 어느 정도 수준이 되면 개인이 프로그래밍하는 것이 아니라 팀을 짜서 코딩하게 되는데 이때 협업 체제를 구성하기 위해 도움을 주는 여러 프로그램이 있다.

대표적으로 SVN이 있고 Git이 유명해지고 있지 않나 생각해본다. CVS와 SVN (Subversion)을 거쳐온 뒤 다음은 Git이 접수할 거라고 생각되지만. 즉 예전이야 이 세력 판도가 아니었지만 어찌 달라진 모양새다. 그 이유는 Gitolite와 Github 등 수많은 지원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 비슷한 걸로 bzr나 hg (mercurial)이 있다. License가 GNU 계열이 아닌 비싼 녀석들은 제외했다.

CVS에서 SVN 넘어올 때 사람들의 반응을 생각해보면 중앙처리 방식에서 분산처리 방식으로 넘어가는 것도 머지않을 일이라고 생각한다.

인기가 많으니 리눅스 기반임에도 윈도우에서 쓸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인 Git on MSys가 있다. 그런데 원래 이랬나 모르겠는데 Platform에서 Windows를 지원하네?

아울러 이러한 프로그램에 잘 연동되는 프로젝트 관리 툴인 Trac이나 Redmine이 있다.

2. Security Consultative Meeting

열릴 때마다 전시작전권 환수가 연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