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산 Ephemera 앨범 두 장. 동시에 iOS 5.1.1로 찍은 마지막 사진이기도 하다.
사실을 말하면 이렇다.아직 책 한 번 펴본 이후 한 게 없다. 급한 걸 알면서 난 움직이지 않는다. 그저 피곤하다고 마음속으로 외치면서 이불 속 세계에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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